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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이란 성장이 더딘 식물이다. 그 식물이 우정이란 이름을 들을 수 있게 되기까지에는 몇 번이나 곤란과 타격을 받아야 한다.
-조지 워싱턴-
내 사람과 우정이라는 이름을 달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
시간을 보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정을 달아서
좋다. 우정을 운운하기 보다는 그냥 사람이 좋다.
사람이 좋아서 서로 계속 만나게 되는 것 같다. 그렇게
오래 같이 보고 싶고 늙어가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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