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나는 믿음을 존중하지만 우리를 가르치는 것은 의구심이다.
-윌슨 미즈너-
믿음.. 동시에 의심.. 믿음이 있기에 의심도 있습니다.
둘이 동시에 들이닥칠 때가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. 허나
그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.
둘 다 가지고 있으면 나 자신만 계속 흔들리고 결국에는
선택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사람과의 사이에서라면 한 가지를 확실하게
정하여 자기 자신의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'명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정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(0) | 2017.11.08 |
---|---|
오늘을 이겨라 (0) | 2017.10.25 |